한국은행과 6대 은행이 국고 암호화폐 보조금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
ChainCatcher 메시지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한국은행(한은)과 6대 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기업은행)이 국고 보조금을 암호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암호화폐를 통해 수혜자에게 국고 보조금 또는 바우처(정부 보증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블록체인 등 분산 원장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의 특성으로 인해 사용 장소와 기간을 사전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보조금의 부당 수령 및 유용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보조금의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이달 하순에 설명회를 개최하여 테스트에 참여하는 은행들과 테스트 일정 및 주요 점검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테스트는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