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본이 참여한 사우디 대형 석유화학 산업 시설이 대규모 타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 시간 7일 새벽, 이란 측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미국 자본이 참여한 사우디아라비아 북동부 주바일 산업단지에서 이날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는 대규모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주바일 산업단지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석유화학 생산 기지 중 하나로, 연간 생산량은 약 6000만 톤의 석유화학 제품을 차지하며, 이는 전 세계 총 생산량의 6%에서 8%에 해당한다. 이 지역에는 여러 대형 석유화학 기업과 프로젝트가 집중되어 있다. 그중 사우디 기초 산업 회사는 이 산업단지의 주요 투자자 중 하나이다. 또한, 미국 다우 화학 회사가 참여한 사다라 프로젝트와 사우디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 에너지 회사가 공동 투자한 프로젝트도 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